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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가 한국에 관대할 수밖에 없는 진짜 속사정
1. 사우디의 목줄을 쥔 'K-방산(무기)'
사우디는 돈은 많지만 늘 주변국(이런 등)의 미사일·드로나 위협에 시달린다. 과거엔 미국 무기를 썼지만, 미국은 사우디 정부의 인권 문제 등을 걸고넘어지며 무기를 안 팔겠다고 협박(?)을 한다. 이때 사우디의 구세주로 등판한 게 한국이다.기술력 좋고, 납기 잘 지키고, 무엇보다 사우디 정치 상황에 잔소리 안 하고 무기(천궁-II 등 수조 원대)를 깔끔하게 공급해 주니 사우디 왕실 입장에선 한국이 이보다 고마울 수가 없을거다.
2. 50도 사막에서 증명한 '진짜 의리'
1970~80년대 중동 건설 붐 시절, 다른 나라 기업들은 사우디의 살인적인 더위와 열악한 환경을 버티지 못하고 도망 쳤지만 우리나라 건설 근로자들은 목숨을 걸고 끝까지 남아 도로, 항만, 건물을 기한 내에 다 지어냈다. 이때 사우디 왕실 고위층의 뇌리에 "한국인은 절대 배신하지 않고 약속을 지키는 사람들" 이라는 강한 신뢰가 박혔고, 이게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숨은 이야기로는 한국노동자들 캠프의 게이트는 다른나라의 게이트와는 다르게 거의 항시 개방 되어 있었고 저녁식사 시간이 되면 한국 캠프의 밥짖는 냄새가 인근 빈민가 아이들을 모이게 했고 근로자들은 아이들에게 조금씩이라도 자기들의 식사를 기꺼이 나누어 주었다고 한다.
노동자들의 식사는 거의 밥에 김치가 전부였고 고기는 한국의 명절인 설날이나 추석 때에만 나왔다고 한다.
빈민가의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한국캠프에서 무료로 치료 해주었다고 한다.
그 당시 이 모든건 불법이였지만 한국캠프에서는 주변 빈민들을 도왔다.
훗날 도움 받은 아이들이 자라 아람코나 정부의 고위층인사들이 되었고 지금의 한국정부와 방산산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