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영상 요약해서 가져왔습니다. 꽤 예전 영상인데요. 런닝하면서 듣다가 아 이것 참 좋다. 같이 나누면 좋겠다 해서 꺼냈습니다. 근데 정리를 하다보니 기승전결이 있는 강연 강의가 아니라 좀 어렵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그냥 요약 아니고요. 요약하다가,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약간의 추측으로 채웠습니다. 가장 좋은건 직접 보는 것 같네요.
1. 자녀 교육의 문제, 요즘은 사회 고민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2. 적은 자녀를 키우는 시대. 모든 자원과 관심이 아이를 향하고 있어서, 그만큼 부모들도 자녀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3. 아이를 키운다는게 입력=아웃풋 되는 종류의 일이 아닌데, 결과 지향적으로 행동하는 부모들이 존재하는 것 같다
4. 자녀의 입장에서, 모든 관심이 자신에게 집중되는 일이 반복되니 양보/통제 등을 배울 기회가 부족해지고 자연스럽게 사회성 미숙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
5.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한 가지 꼽자면 과도한 마음읽기의 부작용을 이야기 할 수 있다. 마음을 읽어주는 부모가 많아졌다. 좋은 방법이지만 때로는 부모도 모르는 사이 아이가 원하는 것을 과도하게 수용하게 되는 경향도 일어난다.
6. 훈육은 어떻게 해야 되는 걸까?
7. 학자 존카트만에 따르면 <마음은 읽어주되, 행동은 통제하라>고 했다. 영상에 출연한 훈육교수 본인은 이 메시지에서도 행동을 통제하라는 부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8. 훈육은 매를 드는 것과 다르다. 싫어도 해야 하는일 + 하고 싶어도 참아야 하는 일을 반복을 통해 몸에 익히는 훈련 과정이다.
9. 부모 세대에서 훈육=혼나는 것의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소위 매맞고 자란 부모 세대가 자기도 모르는 채 훈육까지 꺼리고 있는게 아닌게 생각이 된다.
10. 부모는 주도권을 가지고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해야 할 것을 명확히 구분지어주어야 한다.